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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객님들의 소중한 포토리뷰
안녕하세요
지난 주에 데리고 온 화이트 테리어 "루니" 에요~
집으로 데리고 오는 동안에도 집에 와서도 기죽지 않고 열심히 뛰놀았어요.
아직 뭐 주워먹진 않을지 걱정되기도 하고, 화장실 교육도 안되어서 울타리 감금 상태지만
얼른 쑥쑥 커서 같이 뛰어놀았으면 좋겠네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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