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에 장모치와와 차누라는 아가를 다섯째로 맞이했어요~
이름은 카론이라고 지었답니다^~^
3개월의 아가이지만 골격이 튼튼한 아이였어요~
덩치값을 하는지 언니 오빠들에게 지지않는 당차고 활발한 성격을 갖고있더라구요^^
밑에 사진은 장모치와와 체리로 올라온 아이로, 저희집 넷째에요^^
카론의 넷째 누나이지요^^ 하찌라는 귀여운 이름을 갖게되었답니다~
6개월이 되었지만....카론보다 작은 덩치.....아주 작은 아이에요.
예쁜 하찌와 카론을 분양해주신 더펫에 정말 감사드립니다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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